
내 영이
내 안에서 연약합니다
내 혼이
내 안에서 쇠잔합니다
오른편을 둘러 봐도
왼편으로 둘러 봐도
내가 피할 곳이 없고
나를 지켜 줄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보소서
내게는 피난처도 없습니다
내 영과 혼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없습니다.
주님만 나의 피난처시요
사람 사는 이 땅에서 나의 분깃입니다
나의 부르짖음에
경청하십시요
나의 마음은
겨울날의 낙엽 같이 메말랐습니다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내 영을
새벽을 맞기전에
내 혼을
이 깊은 감옥에서 속히 끌어내시어
나로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십시요
그리하시면 의인들이 나를 에워싸리니
이는 주께서 나를 후대 하신 연고일 것입니다
내 안에서
내 마음이 절망합니다
주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소생시키소서.
주의 의를 위하여
내 영과 혼을 고난에서 이끌어 내소서.
내가 주를 향해 종일 내 손을 펼치며
내 혼이 마른 땅처럼 주를 갈급해 하나이다.
빠른 병거 타고 오십시요
내가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같이 될까 합니다
아침에 나로 주의 자애를 듣게 하십시요
내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로 주님의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켜 주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겨 주십시요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 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시34:6-11)
